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트 디아즈 (문단 편집) ===== vs [[앤소니 페티스]] ===== UFC 241에서 [[앤소니 페티스]]와 대결을 성사시켰다. 한편 페티스는 [[스티븐 톰슨]]을 잡아내는 엄청난 이변을 일으키면서 웰터급의 랭커로 등극한 상황이다. 즉 디아즈가 이 경기를 승리하면, 디아즈도 까다로운 레슬러들을 피해 순식간에 웰터급 랭커로 올라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. 또한 [[코너 맥그리거]]까지 콜할 수 있으니 디아즈 입장에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가 되었다. 결국 3:0 만장일치(30-27, 30-27, 29-28)로 네이트 디아즈가 판정승을 받아냈다. 특유의 끈적한 좀비 복싱, 페티스보다 뛰어난 카디오와 주짓수, 여기에 디아즈의 고질적인 약점이였던 레슬링과 레그킥 방어마저도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경기 전체를 압도해버렸다. 3년이라는 긴 공백이 있었음에도 예전보다 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인상적인 승리였다. 디아즈의 오랜 링러스트 때문에 다소 페티스가 1라운드 초반에 앞서는듯 싶었지만 한층 강화된 디아즈의 킥 방어 [* 페티스 코치가 1라운드때 발목이 나갔다고 하지만 로우 킥 방어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디아즈가 체크 했다. 특히 2라운드 시작할때 안소니가 로우킥을 셋업 없이 찼는데 묵직하게 채크했고 그뒤로는 로우킥을 쓰지 못했다. 즉 디아즈의 로우킥 방어 약점을 타겟한다고 안소니가 호언장담했지만 그에 맞서 업그레이드한 디아즈의 메리트.] 레슬링, 클린치 + 볼륨 타격 공세로 경기의 주도권을 빼았았고 페티스 특유의 약점인 뒷심 부족으로 디아즈에게 압도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